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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신민당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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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대선, 우리는 서로 싸우다 졌고 국민은 나를 원망했다”-김대중 육성 회고록〈16〉
━ 김대중 육성 회고록 〈16〉 1987년 8월 6일 통일민주당(민주당)에 입당하기로 결정한 뒤 김영삼 총재(오른쪽)와 악수하고 있다. 이틀 뒤 민주당에 입당했으나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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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당수 나눠 맡자”…DJ와 YS, 선택은 달랐다 ⑯ 유료 전용
1987년은 우리 현대사에 큰 획을 그은 격동의 시간이었다. 새해 벽두부터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1월 14일)이 촉발한 ‘고문 정국’과 함께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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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경제는 '3저' 덕에 거저 성공? 집권초 물가부터 잡았다 [BOOK]](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3/04/52b30644-4837-4cd1-a2e5-6cfa14aba51c.jpg/_ir_410x230_/aa.jpg)
전두환 경제는 '3저' 덕에 거저 성공? 집권초 물가부터 잡았다 [BOOK]
책표지 그런 선거는 져도 좋다 이장규 지음 기파랑 책 제목은 5공 대통령 전두환이 한 말이다. 1985년 총선을 앞두고 84년 세출예산을 동결하자 여당인 민정당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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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미·소 냉전 끝낸 ‘전설의 국무장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09/3a492b49-e1fd-4915-bdc8-139381263f2d.jpg/_ir_410x230_/aa.jpg)
[삶과 추억] 미·소 냉전 끝낸 ‘전설의 국무장관’
조지 슐츠(앞줄 오른쪽 둘째) 미국 국무장관과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왼쪽 둘째) 소련 외무장관이 1985년 11월 21일 미·소정상회담 이후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다. 로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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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MB·朴 사과' 당내 반발…배현진 "뜬금포" 장제원 "월권"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전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한 당 내부 반발이 7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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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YS, 이회창, 박근혜 모두 중용한 '강단있는 신사' 홍사덕
“주관은 뚜렷했다. 그러나 사고는 유연했다”(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17일 밤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을 정치권에서 회고하는 시선은 ‘강단 있는 신사’다.
![전두환 경제는 '3저' 덕에 거저 성공? 집권초 물가부터 잡았다 [BOOK]](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3/04/52b30644-4837-4cd1-a2e5-6cfa14aba51c.jpg/_ir_556x312_/aa.jpg)
![[삶과 추억] 미·소 냉전 끝낸 ‘전설의 국무장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09/3a492b49-e1fd-4915-bdc8-139381263f2d.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