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춘작가
’-
[Attention!] 유리 조각 들고 돌아온 ‘감나무 화가’ 오치균
오치균 미술관 개관. [사진 오치균 미술관] 가을 햇살에 붉게 익은 감을 붓 대신 손가락으로 아크릴릭 물감을 두텁게 쌓아 그려낸 오치균(68)의 ‘감’ 연작은 2000년대에 컬렉
-
한폭 한지에 인화한 한국 고택의 미…이동춘 사진가 파리 개인전
이동춘 사진가의 '병산서원의 봄'. 사진 이동춘 한옥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알려온 이동춘(62) 사진가의 작품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 작가는
-
[인생 사진 찍어드립니다] “나를 살린 건 그래도 미술이었다” 70주년 맞는 박영사 안종만 회장의 미술 사랑
■ 중앙일보 독자서비스 '인생 사진 찍어드립니다' 「 ‘인생 사진 찍어드립니다’는 독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연을 인생 사진으로 찍어드리는 중앙일보 독자 서비스입니다. 」
-
[권혁재의 사람사진] '예술가 스님' 조계종 성파 종정…"먹고 자고 입는 게 다 예술"
권혁재의 사람사진 / 성파 스님 “240x300㎝ 크기 한지에 인화한 사진 작품을 보러 오세요.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 전시됩니다. 이는 ‘20
-
[권혁재의 사람사진] 우리 것을 좇는 사진가 이동춘
권혁재의 사람 사진/ 이동춘 작가 이동춘 사진가의 눈은 늘 한옥과 우리 전통문화를 좇아왔다. 그가 우리 것을 찍기 시작한 건 무려 30여년 전부터다. 숫제 15년 전부터는
-
안동 고택·선비 정신, 시간 멈춘 듯 켜켜이…
━ 이동춘 사진집 『고택문화유산 안동』 사진 작가 이동춘. 박종근 기자 눈이 소복하게 쌓인 기와 담벼락 너머로 시간이 묵직하게 얹혀진 한옥 한 채가 눈에 들어온다. 두꺼운
‘이동춘작가’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