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어느 늑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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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 이 바이러스 퍼졌다…50대도 ‘뿌딩이’ 만든 꼬물이 유료 전용
■ 🎧 오늘 방송에서 다룬 내용 「 오디오 재생 버튼(▶)을 누르고 방송을 들어 주세요. ① 03:00 이별의 날 미리보기… 무진동 차량, 꽃길 밟고 떠난다 ②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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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죽여버리겠다”는 절규…中 불안이 만든 ‘장진호 국뽕’ 유료 전용
중국 인터넷에서 ‘항미원조(抗美援朝)’를 검색하면 숨이 턱턱 막힌다. 이른바 미국의 ‘침략’을 비난하고 중국의 ‘위대한 승리’를 찬양하는 글들로 도배돼 있다. 댓글에는 “방쯔(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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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7%, 한국은 1%…밀 자급률 높인다는 공허한 메아리[송동흠이 소리내다]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지난해 유례없는 쌀값 폭락의 여파로 발의된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거부권 행사와 국회 재투표 결과 최종 부결됐다. 다만 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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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7조' 숨은 코드···세로로 읽으니 김현미·추미애·조국 이름
사진 '시무 7조 상소문' 청원 문재인 정부의 실책을 '상소문' 형태로 지적한 청와대 국민청원 '시무7조'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 등 현 정부 인사들의 이름이 담겨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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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에 따박따박 직언 올린 청원···'시무7조 상소문' 숨겨졌다 [전문]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언하는 조선시대 상소문 형식의 청원 글을 청와대가 제대로 노출되지 않도록 처리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6일 청와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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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어떻게 살 것인가? 위대한 직장은 멀리있지 않다
━ [더,오래] 한익종의 함께, 더 오래(46) 미국의 격주간 종합경제지 포춘은 지난 1998년부터 일하기 좋은 직장 100개를 선정해 매년 신년 호에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