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규제
’-
美서 1770만명 "매일 대마 사용"…'매일 음주' 인구 앞질렀다
미국 오레건주의 대마초. AP=연합뉴스 미국에서 매일 또는 거의 매일 대마초(cannabis)에 손을 대는 사람이 같은 빈도로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
'먹방'이 비만 초래? 사실이었다…'청소년 시청금지' 나온 이유
한 유튜버가 '먹방'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음. 사진 유튜브 캡처 이른바 '먹방'을 시청하는 것이 청소년의 비
-
[사설] 편법 대출·황당 궤변…양문석 후보 의원 자격 있나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안산갑 후보는 20대 대학생 딸을 개인사업자로 둔갑시켜 11억 원을 대출받아 서초구 아파트 구입비에 보탰다. 3월 29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양
-
코로나가 남긴 흔적…기대수명 52년만↓ 음주율 6년만↑
코로나19로 우울증에 빠진 사람을 연출한 사진. 중앙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남긴 영향으로 한국인의 기대 수명이 52년 만에 처음으로 줄고, 음주율이
-
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총선 때까지 잠정중단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들어 시작한 민생토론회를 오는 28일부터 4·10 총선 때까지 잠정 중단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총선 이후 현장 민생토론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동훈, ‘0석‘ 험지 연쇄 방문…고양서 “서울 편입-분도 원샷 처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후 경기 고양 일산동구 라페스타에서 열린 '경기-서울 리노베이션TF 경기 고양시 시민 간담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