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역주행 사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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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들지 않는 음주운전…30건 적발 뒤 일주일만에 39건 단속
음주운전에 따른 인명사고가 증가하면서 경찰이 강력한 단속에 나섰지만 술을 마시고 핸들을 잡는 운전자는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충남 천안의 한 대로에서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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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고속도로 교통사고, 과속이 2위...압도적 1위는
━ [숫자로 보는 설 교통사고] 지난해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 인근에 차량이 몰려 정체를 빚고 있다. 뉴시스 ‘80%.’ 최근 3년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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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가 몰던 승용차 역주행…애꿎은 화물차 운전자 숨졌다
역주행하던 승용차를 피하기 위해 고속버스가 급정거하면서 뒤따르던 화물차가 고속버스와 추돌했다. 50대 화물차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진 독자 제공 역주행하던 승용차를 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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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사고낸 뒤 도주한 경찰관, 차량 안 근무복으로 잡혔다
경찰관 이미지 그래픽 음주운전을 하다가 추돌사고를 낸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난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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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후 역주행하다 '쾅'…만취 교도관 질주에 1명 숨졌다
50대 교도관이 만취 상태로 지난 15일 오전 신대구고속도로에서 역주행을 하다 사망사고를 냈다. 사진 SBS 뉴스 캡처 술에 취한 운전자가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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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사고 내고 역주행 도주…애꿎은 목숨 앗은 50대 공무원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역주행 사고현장. 연합뉴스 전날 새벽 신대구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역주행 사망사고를 낸 50대 공무원은 사고 발생 약 30분 전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 중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