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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할머니 13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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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아베 총리가 용기내 사과해야”
20일 나눔의 집을 찾은 우스키 게이코(왼쪽)가 위안부 할머니에게 안부를 묻고 있다. [유성운 기자]“할머니, 지금 뭐 드시고 싶으세요? 나 알아보겠어요?” 20일 경기도 광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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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대생 “교사 되면 위안부 역사 꼭 가르칠 것”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찾은 대학생들이 고(故) 김학순 할머니 흉상 앞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오야마 사야, 하나구치 모나미, 가스가이 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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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고운 분들을 … 세 할머니 젊을 적 사진에 가슴 아파”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자 본지 1면에 게재된 시리즈 첫 회.“내가 바로 그 위안부입니다.”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침묵을 깨고 위안부 피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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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같은 위안소, 나를 견디게 한 건 팔목의 점 3개”
공점엽 할머니가 왼쪽 팔에 새겨 넣은 문신을 바라보고 있다. 위안소에서 만난 ‘세 언니’와 서로를 잊지 말자며 새긴 징표다. 중앙일보가 창간 50주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위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