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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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거명당'에 캠프 차렸다…나경원·윤상현과 세결집 경쟁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의원이 지난 3월 총선 기간 서울 관악구 사당동 남성사계시장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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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친명'도 쓴소리 던졌다…김영진 "애완견 발언 과유불급"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뉴시스 원조 친명(친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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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동훈, 주말이나 내주초 당대표 출마 선언할 듯”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9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 여부에 “그것은 맞다고 봐야한다”며 “(출마 선언은)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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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경제도 강공 “재정파탄청문회 실시”…세제개편 논의 ‘올스톱’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상속세·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완화 움직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세수 결손과 관련한 청문회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각종 특검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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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원장까지 판사 공격 가세…'이재명 로펌' 된 법사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변호하는 로펌으로 전락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당이 보이콧한 법사위 회의에 출석한 민주당 위원들이 이 대표 관련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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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상속세 싹 바꾼다는 與…먼저 꺼낸 野 "동의 못해" 반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여권이 종합부동산세와 상속세를 포함한 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