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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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성 협상 결렬…11대 7이냐, 18 대 0이냐 기로에 선 국힘
여야 원내대표가 23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불발됐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회동 20분 만에 국회의장실을 나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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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법사·운영위 1년씩 맞교대” 제안에 野 “협잡” 즉각 거절
여야가 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 타결에 또 다시 실패했다. 19일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1년씩 번갈아 맡는 협상안을 제안했지만 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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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의총’ 대신 민생 행보 택한 추경호 “현장 목소리 경청”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을 방문해 이재협 병원장과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야당의 상임위원장 독식에 반발해 국회 일정을 전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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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상임위원장 野단독선출 무효"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이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이 11개 상임위원회의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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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일정 지킬 것”…상임위장 7명 강행 예고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이 17일 여야 지도부와 회동하며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왼쪽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전민규 기자 22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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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국회법, 입법독주 도구됐다...野, 합의 없이 마이웨이
여야의 극한 대치로 22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6월 임시국회 일정을 지키도록 하겠다”며 조속한 원(院) 구성 의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