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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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맨해튼서 잠자던 노숙자 4명 '묻지마' 둔기 피살한 20대
맨해튼 노숙자 둔기피살 현장. [AP=연합뉴스]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서 노숙자 4명이 둔기에 맞아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 언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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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준 김 전 뉴욕남부지검장 대행, 로펌행
한국계 미국인으로 뉴욕남부지검장 대행을 맡았던 준 김(45ㆍ한국명 김준현)이 친정인 ‘클리어리 가틀립 스틴 앤 해밀턴’ 로펌으로 돌아간다. 지난해 10월 준 김(한국명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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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대 아시안 타깃 증오범죄 '비상'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인 맨해튼 컬럼비아대에서 아시안 학생을 타깃으로 한 증오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비상이 걸렸다. 3일 컬럼비아대 학보인 '컬럼비아 스펙테이터'에 따르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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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경찰서 등 폭발 … 공범은 혼란 틈타 군중에 총격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 쇼핑몰 인근에서 이슬람국가(IS)가 동시 다발 폭탄 테러와 총격을 벌여 민간인 2명과 테러범 5명이 숨졌다. 경찰이 테러 현장의 접근을 봉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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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미국 '식인사건'…원인은 신종마약
미국인들에게 충격을 불러일으킨 '식인사건'의 용의자는 신종마약 '배스 솔트(Bath Salts)'를 복용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6일 '식인사건'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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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얼굴 뜯어먹던 30대 남성, 경찰 총에 사살
`식인남` 루디 유진. 마이애미 주에서 발생해 미국민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식인혐의 피살자의 신원이 밝혀졌다고 29일 언론들이 보도했다. 루디 유진(31)으로 밝혀진 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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