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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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믿음] 광야의 40년을 기억하라
지난달 교인들과 함께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중심으로 10여 일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이 지역은 유일신 신앙을 가진 많은 종교들의 성지다. 기독교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 유대교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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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도 거부한 이라크 선교
한국인 목회자 5명이 이라크에 무단입국했다 귀국했다. 바그다드 주재 한국대사관의 소재파악과 신원확보 그리고 설득끝에 무사히 돌아왔다. 이들의 짧은 이라크내 체류기간 중 현지인들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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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설에 외국인은 철수
외국인.기독교인에 대한 테러 위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중동의 화약고에서 한국 기독교 단체들이 대규모 행사를 계획하고 있어 이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의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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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라크 대사관의 수상한 처신
이라크 주재 한국 대사관이 고(故) 김선일씨가 근무했던 가나무역 김천호 사장에게 1만5000달러를 빌렸다가 김씨가 피살된 뒤 갚았다고 한다. 도대체 공관 운영을 어떻게 했기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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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이라크 재건 돕는 요르단 한인들
"우선 이라크를 도우려는 한국의 자원봉사단체들에 이라크 상황을 설명해주고 요르단을 통해 이라크로 들어가려는 한국인 자원봉사자들을 안내하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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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성탄표정-베들레헴,총성 사라지고 평화염원 가득
예수탄생 1,999주년을 축하하는 성탄절 행사가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종교와 인종.지역.이념을 초월한 성탄절은 이제 사회주의국가인 중국.베트남등에서도,전쟁이 막 끝난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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