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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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창중 사건' 미시USA에 첫 폭로한 사람은…
[JTBC 화면 캡처] 윤창중 전 대변인은 문제가 된 술자리에 운전기사가 동석했다고 했다. 그래서 성추행이 불가능했다는 주장을 했다. 대사관 조사 결과 운전기사는 없었고 뒤늦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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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전 대변인, '엉덩이 터치, 노팬티' 시인"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중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워싱턴에서 서울로 돌아온 뒤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공직기강팀 조사에서 피해 인턴 여성의 엉덩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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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 대국민 사과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령비서실장 허태열입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취임 후 처음으로 4박 6일간 미국을 방문하셨습니다. 이번 방미를 통해 크게 한ㆍ미동맹 강화 및 대북문제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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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열 비서실장 사과 발표, 이남기 홍보수석 사의 표명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은 12일 이남기 홍보수석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발표했다. 허 비서실장은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한 대국민 사과를 통해 “청와대 소속 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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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 보고, 늑장 공개, 귀국 방치 … 예고된 참사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이 10일 밤 춘추관에서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은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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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지도 않았는데 아침 일찍 호텔방에 인턴이 찾아왔다?
뉴시스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중 인턴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해명 기자회견을 했다. 윤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활동을 지원했던 인턴이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