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갓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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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엑소·비투비 ‘따로 또 같이’…3세대 아이돌 상생전략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2023년 YG와의 재계약에서 그룹 활동에 대해서만 합의했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그룹 활동은 지원하지만, 개인 활동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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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앞 하지원 ‘만취 댄스’…혀 꼬인 그들이 아슬아슬하다 유료 전용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사담을 나누는 연예인이 유튜브를 점령했다. 매니저의 제지에도 비틀거리며 알 수 없는 춤사위도 선보인다. 음주를 소재로 한 예능 인기에 너도나도 취중 토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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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Boo? 97 liner? K팝이 만든 ‘K슬랭’ 사전 유료 전용
한국어의 국제무대 진출이 활발해졌다. 전적으로 K콘텐트의 힘이다. ‘K복합어’는 우리도 다소 남용하는 경향이 있지만, 세계인들도 즐겨 쓴다. 이젠 지구 구석구석에서 한국어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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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FORBES KOREA PICK IDOL] 최종 우승자는 세븐틴·정동원
이번 호부터는 아이돌챔프와 셀럽챔프의 투표 결과를 함께 발표한다. 전 세계 11만 한류 팬에게 선택받은 주인공들을 소개한다. ‘우리나라에서 콘서트를 해줬으면 하는 아이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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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진정한 ‘나’를 당당하게 세상에 드러낼 용기 ‘프린세스 아야’
프린세스 아야 감독 이성강 등급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90분 개봉 9월 21일 동물로 변하는 저주를 가지고 태어난 ‘아야 공주’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려는 ‘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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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성공 뒤엔 K뮤비…“3분 안에 모든 멤버 매력 각인시켜야”
김영조(左), 유승우(右) 대중음악은 ‘오디오 비주얼 산업’이 아닌 ‘비주얼 오디오 산업’으로 바뀌고 있다. (중략) 그리고 그 산업의 정점에 K팝이 있다. 미국의 영상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