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
아워홈 “우리집에 왜 왔니” 임직원 가족과 만나 소통
24일 아워홈 마곡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에서 구지은 부회장이 임직원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아워홈 가정의 달을 맞아 아워홈이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
[단독] '남매의 난' 후폭풍…檢, 아워홈 장남 '상품권깡' 다시 판다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지난해 11월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을 마친뒤 법원 건물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1 구본성 아워홈
-
아워홈 분쟁 ‘캐스팅보터’ 장녀, 구본성 손 들어줘
남매간 갈등을 겪었던 아워홈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네 자녀 중 ‘캐스팅보터’로 꼽히는 장녀 구미현씨가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의
-
[단독] 아워홈 또 경영권 갈등…막내 편들던 장녀, 오빠 손 들어줬다
구본성(왼쪽) 아워홈 전 부회장과 구지은 아워홈 현 부회장. 연합뉴스 남매 간 갈등을 겪었던 아워홈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네
-
암 걸린 금수저 판사…그를 구원한 건 욕설 뱉던 소년범이었다 [안혜리의 인생]
지난달 21일 서울 삼성동 법무법인 율촌에서 김성우 변호사를 만났다. 그는 스스로 인생의 옐로카드를 받은 후에야 전성기가 찾아왔고, 전반전과는 다른 인생을 살게 됐다고 말한다.
-
[단독] "내 멘토는 이명희·이미경"…AI에 꽂힌 '밥 회사' 구지은의 꿈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이 지난 16일 서울 마곡동 아워홈 식품연구센터 접견실에서 직접 펴낸 아버지 고 구자학 아워홈 회장 회고록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 접견실은 구 회장이 생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