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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국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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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의 시선]생각을 바꾸면 '나라 운명'이 바뀔 수도 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16/dd79d87b-7789-4e89-9803-b85502923924.jpg/_ir_410x230_/aa.jpg)
[장세정의 시선]생각을 바꾸면 '나라 운명'이 바뀔 수도 있다
장세정 논설위원 4·10 총선 최종 성적표를 받은 정치권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린다. 한쪽에서는 "성난 민심이 '검찰 정권'을 심판했다"며 환호하고, 다른 쪽에선 "범죄자들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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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사과하는 게 뭐가 그리 힘든가, YS도 여러 차례 했다"
━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윤 대통령·한동훈 갈등을 보고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이 25일 서울 방배동 사무실에서 중앙SUNDAY와 만나 정치 현안에 대한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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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민심, 대선 1번 찍은 사람도 "약속 어기는 민주당 이젠 아냐” [김성탁 논설위원이 간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9/27/1e7916c3-8271-4f36-ab37-6bb25462cd17.jpg/_ir_410x230_/aa.jpg)
대전 민심, 대선 1번 찍은 사람도 "약속 어기는 민주당 이젠 아냐” [김성탁 논설위원이 간다]
━ ‘스윙보터’ 대전, 미리 보는 추석 민심 김성탁 논설위원 내년 4월 총선을 7개월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 정치권에 대형 이슈가 몰아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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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정권의 언론장악 시도,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국회 당 사무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광온 원내대표.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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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軍 허위보고 최악 이적행위...尹 대국민 사과하라"
지난달 말 북한 무인기가 용산 대통령실 일대 비행금지구역을 지나간 것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군통수권자라면 유례없는 안보 참사에 대해 대국민 사과하고 책임자의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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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설] 박순애 사퇴만으론 돌파 어려워…윤핵관, 사적 채용 등 쇄신 절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8/10/ovp_0b1db967-920f-4406-a785-bd1b569d690d.jpg/_ir_410x230_/aa.jpg)
[영상사설] 박순애 사퇴만으론 돌파 어려워…윤핵관, 사적 채용 등 쇄신 절실
휴가에서 복귀한 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교육부 장관을 경질했습니다. 환영할 만하지만 오히려 만시지탄입니다. 음주운전 등 자질 논란이 일었던 박 장관은 만 5세 입학 정책을 여론
![[장세정의 시선]생각을 바꾸면 '나라 운명'이 바뀔 수도 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16/dd79d87b-7789-4e89-9803-b85502923924.jpg/_ir_556x312_/aa.jpg)
![대전 민심, 대선 1번 찍은 사람도 "약속 어기는 민주당 이젠 아냐” [김성탁 논설위원이 간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9/27/1e7916c3-8271-4f36-ab37-6bb25462cd17.jpg/_ir_556x312_/aa.jpg)
![[영상사설] 박순애 사퇴만으론 돌파 어려워…윤핵관, 사적 채용 등 쇄신 절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8/10/ovp_0b1db967-920f-4406-a785-bd1b569d690d.jpg/_ir_556x312_/aa.jpg)
![[사설] 박순애 사퇴만으론 난국 돌파 어려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8/09/4127b242-77e2-43fc-b965-efcb1f645390.jpg/_ir_556x312_/aa.jpg)
![[사설] 박순애 사퇴만으론 난국 돌파 어려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8/09/ovp_0b1db967-920f-4406-a785-bd1b569d690d.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