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간호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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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국가가 불렀을 때 내가 준비돼 있어 감사했다”
“두려운 마음보다, 국가가 필요로 할 때 내가 투입돼 일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어 감사했어요. ‘너희는 이미 준비돼 있다’는 학교장님 말씀에 용기를 얻고 비장한 각오로 출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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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의 배틀그라운드] "고글에 땀 찰랑찰랑"···임관식직후 대구 간 간호장교의 미소
6ㆍ25전쟁 70주년을 맞은 올해 또 다른 전쟁을 치르고 있다. 올해 초 전 세계적 역병이 기습 공격했다. 꽃이 번져야 할 한반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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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명문 초당대] 미국 IUP와 교환학생 … 동시 학위 가능
초당대는 2000년 미국의 IUP(Indiana University of Pennsylvania)와 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 본교에서 1, 2학년 과정을 마친 후 학교에서 인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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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영아사건' 수사팀 상 받는다
깔보던 프랑스 수사당국과 언론의 반성을 끌어내며, 한국의 과학수사 수준을 증명한 서래마을 영아(갓난아기) 유기사건 수사팀이 표창을 받는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서울방배경찰서 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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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父子·쌍둥이 형제… 이라크 재건 '어깨동무'
오는 4월 이라크로 파병되는 한국군 '자이툰' 부대에서 아버지는 지휘관으로, 아들은 사병으로 함께 복무하게 됐다. 육군은 27일 파병부대원 선발 내역을 발표하며 자이툰 부대의 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