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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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위성발사 실패
북한이 27일 군사정찰위성 2호기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쏘아올렸지만 실패했다. 지난해 11월 21일 첫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성공한 지 188일 만이다. 북한은 이날 “정찰위성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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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2분만에 폭발했다…北 한밤 정찰위성 기습 도발 실패
북한이 27일 군사정찰위성 2호기로 주장하는 발사체를 쏘아 올렸지만, 공중에서 폭발했다. 우리 군은 발사 2분 만에 "파편을 탐지했다"고 밝혔고, 북한도 곧 실패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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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에 4000달러 주면 평양 가" 이 말에 탈북 결심했다 [강찬호의 뉴스메이커]
━ 4·10 총선 유일한 탈북민 당선인 박충권 강찬호 논설위원 박충권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당선인(38)은 4·10 총선 유일의 탈북민 당선인이다. 북한에서 엘리트만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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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심야 최고위서 "박지원 조국혁신당 명예당원? 매우 부적절"
사진 '시사인' 유튜브 캡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9일 조국혁신당 명예 당원을 자처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매우 부적절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박성준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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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박용진 승계 불가? 이재명 "차점자가 우승자 안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6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청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거짓 사과' 논란으로 정봉주 전 의원의 공천을 취소한 서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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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총선리스크 잠재워라” 비상…도태우·정우택·정봉주 공천취소
여야가 14일 과거 발언으로 논란을 야기한 국민의힘 도태우(대구 중-남) 변호사와 더불어민주당 정봉주(서울 강북을) 전 의원의 공천을 심야에 전격 취소했다. 4·10 총선을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