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서미스트리트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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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도 다 볼수 있다···'엄마 몰래' 19금 즐기는 아이들 [더오래]
━ [더,오래] 조희경의 아동이 행복한 세상(11) 아동들이 게임 플랫폼, 유튜브와 틱톡 등에서 성인물과 폭력물 등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사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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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지영이, 美어린이쇼 등장에…"제정신이냐" 보수인사 트집
미국 어린이 TV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에 등장하는 캐릭터 어니(왼쪽)와 한국계 캐릭터 지영. AP=연합뉴스 미국의 최장수 어린이 TV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Se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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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지영이, 美어린이쇼 첫 등장…한국어 "하나, 둘, 셋" 외쳤다
[사진 '세서미스트리트' 유튜브 캡처] "하나, 둘, 셋, 넷…" 미국 최장수 어린이프로그램에 이같은 한국어 숫자가 흘러나왔다. 한국계 어린이 7세 '지영'이가 등장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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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7세 지영이…美 최장수 어린이쇼, 첫 아시안캐릭터 뜬다
'세서미 스트리트'에 등장하는 미국인 최초의 머펫(인형 캐릭터) 어니(왼쪽)과 한국계미국인 캐릭터 지영. AP=연합뉴스 미국의 최장수 어린이프로그램에 한국계 어린이가 첫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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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빠가 둘, 엄만 없어” 美어린이 방송 쑥 들어온 父父커플
'세서미 스트리트'의 게이 아빠 커플 등장 장면. [페이스북 '세서미 스트리트' 출연 배우 공식 계정] “얘들아, 이분은 내 오빠인 데이브, 그 옆은 오빠의 남편인 프랭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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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커플 논란 휩싸인 어린이 TV프로그램…제작사 입장은
주인공 어니(왼쪽)과 버트(오른쪽)[세서미스트리트 공식 유튜브 화면 캡처] 미국에서 50년 가까이 방영되고 있는 TV 어린이 인형극 '세서미스트리트'가 동성애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