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준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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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윤이나 상처 찔렀다…두 女골퍼에 벌어진 사건
■ 추천! 더중플 – 장타 괴물이 털어놓은 영업비밀 「 골프인사이드는 골프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골프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일반 기사에 나오지 않은 무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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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올림픽 티켓 확보, 안병훈 안정권, 김시우 기적 노려
김주형인 US오픈 2라운드에서 경기하고 있다. 김주형은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9위다. AFP=연합뉴스 김주형이 올해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확정했다. 안병훈도 사실상 출전권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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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답게, KPGA 선수권 업그레이드
KPGA 선수권대회 18번 홀 뒤 호스피탈리티 텐트에 걸린 KPGA 우승자들의 사진과 스코어카드. 성호준 기자 # 디 오픈 챔피언십은 새벽 6시부터 밤 10시까지 경기한다.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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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호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김한별에게 준 지혜
KPGA 선수권 1라운드에서 고군택과 최상호, 김한별(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PGA 최상호(69)는 지난 7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 골프장에서 벌어진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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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맨발 투혼’ 26년만에…한국, 톱10 ‘0명’ 굴욕
US여자오픈은 한국 선수들이 강세를 보였던 대회다. 올해는 27년 만에 처음으로 톱10에 한 명도 들지 못했다. 합계 4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사소 유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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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맨발 투혼' 27년만의 충격…US여자오픈 톱10에 韓선수 0명
일본의 사소 유카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인근 랭카스터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