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장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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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부실 급식 논란에···軍수사관 들이닥쳐 제보자 캤다"
휴가 복귀한 격리 병사에게 제공된 부실 배식, 생일 케이크 대신 나온 1000원 짜리 PX(군 매점) 빵, 풋살 도중 부사관으로부터 얻어맞은 병사, 천식을 앓는 훈련병에게 내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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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아들 당직병 실명 까고 "단독범"…황희 "그 표현 과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지난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이 논란이 됐을 당시, 의혹을 제기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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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장관 후보, 청문회 앞두고 'SNS 비공개 전환' 왜?
문재인 대통령이 3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한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정된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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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한다고 큰일 나지 않습니다"…고소당한 추미애의 버티기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던 당직병사 A씨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다. 뉴스1 "사과하면 고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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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병 "사과 안하면 고소" 하루만에···황희 "단독범 지칭 사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 제보자인 당직 사병 현모씨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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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칼럼니스트의 눈] 예비역들이 추미애 사태에 분노하는 3가지 이유
━ 반칙 아니냐고 묻는데, 불법은 없었다니… 카투사(KATUSA)는 주한 미군 부대에 배속된 한국군 병력이다. 외출·외박은 비교적 자유롭지만 휴가는 한국 육군 규정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