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포공비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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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조원 11명으로 위장하려 11명만 자살시켜”
1996년 강릉시 해안으로 침투하다 좌초된 북한 잠수함의 생존자 이광수씨(오른쪽)가 14일 육군 제23보병사단 장병들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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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조원 11명으로 위장하려 11명만 자살시켜”
1996년 강릉시 해안으로 침투하다 좌초된 북한 잠수함의 생존자 이광수씨(오른쪽)가 14일 육군 제23보병사단 장병들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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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⑥남북관계] 58. 침투,파괴,살상… 도발의 시대
▶ 1968년 1ㆍ21사태청와대 기습을 목표로 북한 124군부대 소속 특수부대원 31명 중 생포된 김신조씨가 경찰에 연행돼 몸수색을 받고 있다. 26명은 사살되고 1명은 자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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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간첩 침투]수색성과 왜 없나
발생 사흘째인 동해시 무장간첩 사건이 장기화할 조짐이다. 군당국은 14일에도 매봉산.칠성산 등 인근 산악지역과 해안가를 집중 수색했으나 이렇다할 흔적을 찾지 못했다. 지난 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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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를 읽고]악몽의 현장엔 관광객 발길 북적
18일자 19면 '악몽의 현장엔 관광객 발길 북적' 은 강릉무장공비 침투 1년을 맞아 준비한 기획특집으로 생생한 현장스케치와 무장공비 소탕작전때 공을 세운 신고자들의 근황, 생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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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무장공비 침투 1년]생포 무장공비 이광수 인터뷰
"대남 침투를 위해 잠수함에 오를 때 천둥번개에 비바람이 몰아쳐 불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꼭 1년전인 지난해 9월18일 강릉으로 침투했던 무장공비 26명중 유일한 생존자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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