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금모씨
’-
송영길·노웅래…이정근 "공소장 野정치인 모두 증인신청할 것"
사업가 박모씨의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10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변호사법·정치자금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이정근(60)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
-
"절반은 그분것" 천화동인 1호 주인?…쌍방울이 열쇠되나
성남시 대장동 개발에서 가장 많은 수익금을 챙긴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에 쌍방울이 오르내리고 있다. 천화동인 1호가 받은 1200억원대 막대한 배당금의 일
-
주광덕 “조국 해명으로 웅동학원 이중채무 드러나”…27일 추가 고발
주광덕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5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주광덕 의원은 "조국후보자의 웅동학원 가압류에 대한 해명은 가족사기임
-
[단독] 코인판 만한 먹잇감 없어 … 다단계 ‘선수’들 달려든다
━ [SUNDAY 탐사] 암호화폐의 그늘, 다단계 사기 12일 열린 비트클럽네트워크의 특강. 강사는 출처 없는 보도를 보이며 ’투자할 때“라고 말했다. 전국의 다단계 ‘선
-
“박기춘 의원에게 2억 직접 줬다”
박기춘(59·3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아파트 분양대행업자를 직접 만나 돈을 받았다는 관련자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다. 자신의 지역구 소재 대학의 교수 등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
안재환의 사망에 얽힌 미스터리와 비하인드 스토리 모두 공개
안재환의 충격 자살이 연예계를 발칵 뒤흔들었다. 무성한 소문이 떠도는 가운데 자살 원인은 명확치 않다. 고(故)안재환의 가족을 비롯한 일부 측근은 안재환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