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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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황제' 진종오, 서울시청 플레잉 코치 맡는다
서울시체육회가 서울시청 사격부 진종오를 플레잉 코치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진종오(오른쪽 셋째)와 서울시체육회 관계자들. [사진 서울시체육회] ‘권총황제’ 진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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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싶어요] 공기권총 금메달 명중시켰어요
우리 천남중학교 사격부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청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29회 대한사격연맹 회장기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어요. 공기권총 여중부 본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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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사격부 첫 여성 사령탑, 상명대 전정희 감독
‘사격과 사랑에 빠진 노처녀’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상명대학교 사격부 전정희 감독. 40개가 넘는 국내 4년제 대학 사격부 중 최초로 여성 감독이 된 전 감독은 세계 최고의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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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운동부, 전국대회 출전 제한
초.중.고 운동부의 전국 규모 대회 출전을 연간 3회까지로 막는 교육부 방침은 학교체육의 근본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 내용이다. 소위 '운동 기계'로 전락한 학생선수들이 정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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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초현 "아테네 금을 향해 정조준"
찬바람이 매서웠던 지난 16일 오전 9시 태릉사격장내 10m 사격장. 여러 선수들 가운데 유난히 키가 작은 소녀를 발견할 수 있었다. 강초현(21. 갤러리아). 시드니 올림픽 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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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꼬마 명사수」나왔다|전주 풍남 국교 소승섭
사격 계에 기막힌 명중률을 보이는「신동」이 나타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신인선수 부재와 비리의혹 등으로 중병을 앓고 있는 국내 사격 계에 12세 짜리 꼬마특등사수 소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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