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예술단 공연
’-
"10초면 발레 의상 갈아입힌다"…무대 뒤 숨가쁜 이들의 보람 [유니버설발레단 40년 下]
창단 40주년을 맞은 유니버설발레단의 김양현 팀장, 문훈숙 단장, 정연주 의상감독, 강낙천 조명감독(왼쪽부터). UBC의 40년을 만들어온 이들이다. 강미선 수석 무용수도 인터뷰
-
[바이오를 선도하는 충북] 통합시 출범 10주년…88만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 준비
청주시 전시회·공연·직거래 장터 등 계획 시민 참여 문화 연계 프로그램도 6월 28일~7월 7일 열흘간 펼쳐져 7월 1일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청주 곳곳에서
-
북·중 관계 막힌 혈 뚫리나…수교 75주년 명분 진영외교 가속화
노동신문은 10일 "'조중 친선의 해' 개막식 합동공연에 참가할 중국예술단이 지난 6일과 9일 평양에 도착했다"라고 보도했다. 노동신문, 뉴스1 북한이 중국과 수교 75주년을 맞
-
북, ‘김일성 생일 기념’ 공연 준비…“러시아 예술단 20개팀 참가”
북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선전화 출판.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일성 주석 생일(4월 15일)을 기념해 열리는 북한의 국제 예술 행사인 ‘친선예술축전’에 러시아·중국
-
'나쁜 짓' 하면서 정상적인 척…'당대당 교류'까지 띄우는 북·러
1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국가두마(하원)에서 김수길 북한 노동당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가 겐나디 쥬가노프 러시아연방 공산당 당수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백지영 "평양의 이설주 아파 보였다, 김정은과 부부느낌 없어"
지난해 4월 평양 공연에서 노래하고 있는 백지영. 사진 MBC 가수 백지영이 2018년 평양 공연 뒷이야기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 백지영은 2018년 4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