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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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반대' 北지령 의혹 4명…文지지선언, 與중진도 접견
2017년 5월 4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노동특보단이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후보였던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에서 '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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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北이곳 봐야한다" 평양공화국 너머 882.6km의 기록
"모두가 평양을 본다면 누군가는 이곳을 봐야 한다"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는 어린아이. 사진 강동완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북한은 평양의 모습이 대부분이다. 최근 강동완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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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밥도둑 ‘봄멸’, 삼대 이어온 삼선짬뽕…거제 바다의 맛 유혹
━ 일일오끼 - 경남 거제 경남 거제도 외포항. 새벽 바다에서 멸치를 잡아 온 어부들이 장단에 맞춰 멸치털이에 나섰다. 4~6월에만 볼 수 있는 봄의 진풍경이다. 멸치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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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길바닥의 차례상···숨진 마사회 기수 부인은 오열했다
설 명절인 2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소공원 인근에서 열린 고 문중원 기수, 톨게이트 수납원 노동자 합동차례에서 톨게이트 노조원들과 고 문중원 기수의 유가족이 차례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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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설날 앞둔 북녘 풍경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관산반도 마을 앞 저수지가 꽁꽁 얼어 붙었다. 마을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썰매를 즐기고 있다.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관산반도 마을 앞 저수지가 꽁꽁 얼어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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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의 바로 보는 북한] 핵실험 해놓고…“해방 후 첫 대재앙” 수해지원 요청한 북한
8월 말 강타한 태풍 라이언록의 영향으로 최악의 수해를 입은 함북 온성군 남양노동자구.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사망 138명, 실종 400여 명, 이재민 6만8900여 명의 피해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