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협회 사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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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업은 쇼독, 연예인이죠…‘전문직 강아지’를 만나봤다 유료 전용
■ 클래스가 다른 전문직 ‘댕댕이’ by 펫 톡톡 「 가정에서 반려인에게 사랑을 주는 ‘내 새끼’와 달리 직업이 있는 ‘댕댕이’가 있습니다. 인명구조견·마약탐지견·군견·안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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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멸종위기 산양이 살게 되기까지
산양 [사진 국립공원공단] 뾰족한 뿔과 회갈색 털을 지닌 산양. 천연기념물 217호이자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동물 I급이다. 지난해에는 서울의 용마폭포공원에서 발견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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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사육 반달가슴곰 3마리 구출해 동물원에 인계
7일 녹색연합이 구출해 전주동물원으로 옮겨진 반달가슴곰 '곰이' [사진 녹색연합] 웅담 채취를 위해 도축될 날만 기다리던 사육 반달가슴곰 3마리가 구출돼 동물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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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주에만 사는 천연기념물 ‘동경이’ 첫 외지 분양
천연기념물 ‘동경이’ 천연기념물 540호인 경주개 ‘동경이(사진)’가 처음으로 고향 땅을 벗어난다. 사단법인 한국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 최석규 사업단장(동국대 생태교육원 교수)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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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마이크로칩 어깨에 심고 처음 경주 땅 벗어나는 '동경이'
동경이. [사진 최석규 사업단장] 순수 혈통, 귀한 대접을 받는 천연기념물 제540호 경주개 '동경이'가 처음으로 경주 땅을 벗어난다. 사단법인 한국경주개동경이보존협회 최석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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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 함께 한 동경이·삽살개·진돗개, 난 네게 반했어
한국의 토종개 중 천연기념물은 모두 3종(種)이다. 1962년 진돗개(53호)가, 92년 삽살개(368호)가, 2012년에 경주개 동경이(540호)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