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의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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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정신질환 의심 제대 병사 5000여명, 손 놓은 국방부
감사원이 3일 병무청 정기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은 군 입대 전 신체검사를 받고있는 한 병역 의무자의 모습. 기사와는 관계 없음. 연합뉴스 최근 3년간(2020년~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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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사직 처리 안 된 전공의, 해외여행 보류"...의협 "범죄자 취급"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20일 오후 인천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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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역병 면제 최다 사유 '정신과'…우울증 비율 4분의1→3분의1 늘어
2024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된 1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 검사장에서 검사 대상자들이 신체와 시력 등을 측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병무청이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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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면 건강? BMI·중성지방 체크했더니...깜짝 놀랄 결과
“군대 갔다 오면 건강해진다”는 말을 실제로 입증하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역 예정 장병이 안내문을 보고 있다. 뉴스1 1일 병무청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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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켜달라" 백혈병 사망 홍 일병 母 호소에 응답한 한동훈
1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한동훈 법무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군 복무 중 발병한 백혈병을 제때 치료받지 못해 숨진 고(故) 홍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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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임시공휴일…현역병 3500명 입영일도 이틀 늦춘다
병무청. 연합뉴스 오는 10월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당초 이날 육군 현역병으로 입영할 예정이던 병역의무자들의 입영일이 이틀 뒤인 10월4일로 미뤄졌다.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