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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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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열사 모친, 아들 곁으로…조국 "어무이 이렇게 가십니까"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왼쪽 둘째)가 지난 2018년 1월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경찰청 인권센터(전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박종철 열사 31주기 추모제에서 추모

중앙일보

2024.04.17 15:26
광주 간 문재인 "전우원 못 만날 이유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17일 “5ㆍ18 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하자”고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중앙일보

2023.05.17 18:21
민주열사들 어머니....아들 이한열 죽음뒤 민주화 운동가 변신 [배은심 1940~2022.1.9]

지난해 6월 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열린 제34주기 이한열 열사 추모식에서 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배 여사는 아들의 죽음 이후 민주화 운동에

중앙일보

2022.12.06 18:15
文대통령, 이어령 전 장관 빈소 조문 "안타까운 마음으로 애도"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서울

중앙일보

2022.02.26 19:50
아들 대신 살다 간 그녀를 또다른 아들들이 추모했다 [현장에서]

길이 있었다. 35년 전 아들이 나섰던 길. 아들은 걷다 멈출 수밖에 없었지만, 어머니는 뒤따라 걸었다.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지난 9일 아들 곁으로 떠나

중앙일보

2022.01.11 18:17
‘민주주의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 영면…5·18 광장서 아들 곁으로

“이한열을 기억하는 순간을 위해 부지런히 다녔던 거에요.” 11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의 생전 영상이

중앙일보

2022.01.11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