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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 우크라에 국방물자 더 지원을…155㎜ 포탄 가장 필요"

유리 김 미국 국무부 유럽·유라시아 담당 수석 부차관보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 외신센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2주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이 러시아와

중앙일보

2024.02.27 15:31
총‧폭탄 중무장 20세男, 美놀이공원서 숨진채 발견…무슨일

글렌우드 케이번스 어드벤처 파크에 있는 놀이기구. AP=연합뉴스 미국 콜로라도주(州)의 한 놀이공원에서 여러 정의 총기와 폭탄으로 중무장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

중앙일보

2023.11.01 07:03
윤 대통령 “군 전력 증강 조정…북핵 대응능력 최우선”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방혁신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참가자들이 “유종의 미를

중앙일보

2023.08.09 00:01
軍, 예산 44억 날아갈까봐…'엉터리 방탄헬멧' 급히 사들였다

감사원이 8일 군의 방탄물품 획득사업 추진실태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해병대 일반 장병에게 보급된 방탄복의 해수침투 저항 기능이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지난

중앙일보

2023.08.08 14:00
"생명 담보 못한다"…성능 미달 방탄복, 100억에 5만벌 산 軍

군 장병들이 사용 중인 방탄복 5만 벌이 기준에 미달되거나 성능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아 생명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감사원이 공개한 ‘장병 복무여

중앙일보

2023.05.19 00:01
'뚫리는 방탄복' 5만벌 계약? 국기연 "성능시험, 정해진 기준과 달라" 반박

2019년 6월 20일 인천광역시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워리어플랫폼을 착용한 한빛부대 11진 장병들이 기동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워리어플랫폼은 전투복, 전투화, 방탄복, 방탄헬멧,

중앙일보

2023.05.18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