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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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 봄 학기 개강 모임·신․편입생 환영회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최근 한국어학과에서 2024학년도 봄 학기 개강 모임과 신․편입생 환영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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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교원 보직 발령
▲평생교육원장 김익성 ▲박물관장 김상철 ▲미술관장 김상철 ▲문화지식융합학부 학부장 유일선 ▲금융회계학부 학부장 이찬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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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 역사' 서울 백병원 결국 폐원한다…누적적자 1745억원
서울 중구에 유일한 대학병원인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경영난 속에 폐원하게 됐다. 1941년 ‘백인제외과병원’으로 문을 연 지 82년 만이다.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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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힘들고 이미지는 바닥...교대가 존재 의미 잃어가는 이유 [누리보듬이 소리내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6/08/9652f325-5bb8-4bc3-9c77-29c90912077c.jpg/_ir_410x230_/aa.jpg)
임용 힘들고 이미지는 바닥...교대가 존재 의미 잃어가는 이유 [누리보듬이 소리내다]
교대 입학 정원을 축소해야 과다한 임용 경쟁률을 해소하고 교대 이미지 하락을 막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최종 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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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육협의회, ‘2022년 전문대학인상’ 시상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고등직업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전문대학 위상제고에 이바지한 전문대 교수, 직원, 졸업생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2년 전문대학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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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껌딱지’ 들을때 행복” 그 육아대디 울리는 한마디 ⑫ 유료 전용
일에서 가정으로 삶의 무게추를 옮기는 남성이 늘고 있다. 통계청의 일과 가정생활 우선도 조사를 보면 이런 변화가 여실히 드러난다. 2011년 조사에선 남성 10중 6명(62.6%
![임용 힘들고 이미지는 바닥...교대가 존재 의미 잃어가는 이유 [누리보듬이 소리내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6/08/9652f325-5bb8-4bc3-9c77-29c90912077c.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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