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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춘 우리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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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자리 모인 역대 우리은행장

우리은행은 4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역대 은행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줄 왼쪽부터 이현기·설홍렬·김상찬·박태규 전 행장과 이순우 우리은행장,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중앙일보

2011.07.05 00:13
로비 의혹은 못 밝힌 채 … 임병석 오늘 기소

C&그룹의 비자금 조성 및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이 회사 임병석(49·사진) 회장을 허위 공시를 이용한 사기대출과 계열사 부당지원 혐의(사기 및 배임)

중앙일보

2010.11.09 00:01
‘C& 2200억원 대출 의혹 중심’ 박해춘 전 행장 단독 인터뷰

박해춘(63·사진) 전 우리은행장은 C&그룹에 대한 특혜 대출 의혹의 중심에 서 있다. 그가 행장으로 재임할 때(2007년 3월~2008년 5월) 우리은행이 C&그룹에 2200억

중앙일보

2010.10.30 01:23
검·경 ‘C& 거액 비자금’ 작년에 알고 있었다

경찰이 지난해 C&그룹과 관련된 고소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거액의 비자금이 조성됐다”는 진술을 받았던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그러나 이 사건은 비자금 부분에 대한 수사로 이

중앙일보

2010.10.29 03:00
감사원, 우리은행 ‘C& 부당대출’ 적발했었다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앞. 우리은행이 2007년 11월과 2008년 4월 C&그룹에 725억원을 부당 대출해 줬다가 감사 원에 적발돼 제재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태성

중앙일보

2010.10.27 03:00
금감원, C&그룹 ‘특혜 대출’ 묵인 의혹

C&그룹의 비자금 조성 및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5일 C& 측이 은행 대출을 받으면서 불거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제대로 검사를 했는지에 대해서도

중앙일보

2010.10.26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