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 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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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5할 전선’ 붕괴됐다…NC는 4위로 전반기 마감
NC 에릭 와이드너(왼쪽)와 강인권 감독. 연합뉴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우여곡절 속에서 전반기를 4위로 마쳤다. NC는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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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앞둔 이대호, 14년 연속 10홈런·100안타…역대 2번째 위업
6일 인천 SSG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때려내 14년 연속 10홈런 고지를 밟은 롯데 이대호. [연합뉴스] 프로야구 현역 최고령 타자인 이대호(40·롯데 자이언츠)와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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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역대 최소경기·최연소 2000안타 달성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33)이 KBO리그 역대 최소경기·최연소 2000안타 기록을 세웠다. 역대 최연소 및 최소경기 2000안타 고지를 밟은 롯데 손아섭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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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프로야구 전반기 종료… 기록도 풍성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NC 다이노스 투수 구창모. [연합뉴스] 2020 프로야구가 전반기를 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뒤늦게 개막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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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실력으로 말하는 박한이
"창피하게 왜 그래?" 27일 사직 롯데전이 끝난 뒤 삼성 박한이(40)는 툴툴대며 구단 관계자의 인터뷰 요청을 받아들였다. 그는 8회 2사 만루에서 이인복을 상대로 그랜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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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쾅쾅쾅쾅쾅쾅… 사직구장에 울려퍼진 사자군단 대포
27일 사직 롯데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때려낸 구자욱. [사진 삼성 라이온즈] 움츠렸던 사자군단의 방망이가 모처럼 힘차게 돌았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를 상대로 홈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