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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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박원순 시절은 '암흑의 10년'…강남 집값 잡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토목은 죄악’이라는 구호 아래 ‘사람이 먼저’라는 패러다임에 젖어서 10년간 허송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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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집 앞, 꽹과리 치는 보수 "좌파엔 침묵, 우파엔 폭력"
오세훈 서울 시장이 거주 중인 아파트단지 정문에 우리공화당 측이 걸어둔 현수막. 문희철 기자 “이태원 참사 분향소도 우리가 설치한 것과 같은 불법 천막인데, 왜 강제 철거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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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후보 정신빠진 X’이라던 서울시 7급 공무원…法 “해고 타당”
녹색 조명을 밝힌 서울시청 본관 건물. 연합뉴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정용석 부장판사)는 해직공무원 김모씨가 ‘서울시 해직공무원 등의 복직 및 명예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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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과거엔 일방통행” 김어준 발언…방심위에 민원 접수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 뉴스1 방송인 김어준 씨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과거에는 이태원에서 일방통행이 시행됐다”고 주장한 가운데, 이는 방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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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의 시선]자영업자들 두 번 죽이는 정권의 과잉진압
지난 7월14일. 1년반 넘게 정부의 영업규제로 고통받아온 자영업자들이 차량 시위에 나섰다. 코로나19 방역규칙을 지키기 위해 심야에 홀로 차를 몰아 집결했다. 그러나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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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난희 "때가 오길 기다렸다"···박원순 사자명예훼손 소송 추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 연합뉴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 측이 일부 언론이 피해자 여성 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마치 객관적으로 확정된 사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