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전시회만 방역패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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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경기도 방역패스 확대에 제동 “왜 전시·박람회만 적용하나”
전시·박람회 관람객에게 방역패스를 요구한 경기도의 조치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수원지법 행정1부(정덕수 부장판사)는 전시·박람업체 3곳이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효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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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시·박람회만 방역패스 적용하나…법원, '효력 정지' 인용
서울 시내 카페에서 방문 고객이 전자출입명부 QR코드를 태그하는 모습.연합뉴스 전시·박람회 관람객에게 방역패스(백신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요구한 경기도의 조치에 법원이 제동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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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만에 또 거리두기…전면등교도 스톱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멈췄다. 45일 만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까지 가능한 사적 모임 인원이 지역 구분 없이 4명으로 줄어든다. 식당·카페, 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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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잠시 멈춤’에 이견 없었다…후퇴 아닌 속도 조절”
김부겸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중대본)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김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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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만에 다시 멈춘 일상...내년 1월 2일까지 전국 ‘4인-9시’
현재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까지 가능한 사적모임 인원이 지역 구분 없이 모두 4명으로 줄어든다. 식당·카페,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도 오후 9~10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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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백신 안맞으면 식당·카페 못간다…어긴 손님 10만원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2대입 정시특별전략 설명회'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실 전 방역패스 확인을 받고 있다. 뉴스1 내일(13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