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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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감복했어요"...하버드 오케스트라, 투표로 방한 결정
하버드 래드클리프 오케스트라(HRO)의 무대. 다음달 내한한다. 지휘봉을 잡은 이가 페데리코 코르테제 지휘자. 사진제공 HRO 미국 최고(最古)의 오케스트라가 서울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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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진동, 멜로디로 바꿨더니...인간 뇌 속이는 '라'의 비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형태. [중앙포토] 코로나 바이러스를 멜로디로 바꿔보면 어떨까?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마르쿠스 뷸러 교수가 문득 떠올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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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 ‘유엔 제네바 평화 회담’ 아시아 최초 유치 성공
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이 유엔 제네바 평화 회담을 한국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유엔 제네바 평화 회담' 초청 연주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 ‘유엔 제네바 평화 회담’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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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상하이 '아리랑' 협연…"평양·워싱턴 공연 불가능하지 않아"
원형준(왼쪽) 린덴바움 페스티벌 감독과 북한의 김송미 소프라노가 지난 12일 상하이에서 협연하는 모습. [원형준 감독 제공] 지난 12일 중국 상하이 동양극장에서 아리랑이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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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앞 두손 모은 박철, BBC로 영어 배운 김영철 오른팔”
박철 전 유엔 주재 참사(오른쪽 둘째)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오른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면담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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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트럼프 앞 두 손 모은 새얼굴…BBC로 영어 배운 박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8일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으로부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받고 있다. 사진은 19일(현지시간)댄 스캐비노 백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