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지방자치단체장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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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 만에 문화공간으로 바뀐다…전북지사 관사의 대변신
전주 한옥마을 내 전북지사 관사. 1972년 지은 2층짜리 단독주택(왼쪽)으로 2022년 7월 취임한 김관영 전북지사 뜻에 따라 복합문화공간(오른쪽)으로 탈바꿈해 오는 21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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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커버스토리 | “경북에 새로운 산업 성장판 만드는 것이 나의 소명”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꿈꾸는 이철우 경북지사의 ‘지방시대’ ■“지방소멸 극복 위해 2023년에만 12조5000억원 투자 유치, 일자리 8000개 창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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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춘향" 논란에 놀란 전주시 "견훤 영정 밑그림 비공개"
견훤 이미지. 일러스트= 김지윤 기자 ━ “내년 6~7월 초안 확정…문체부 심의 요청” 약 1100년 전 후백제 왕도였던 전북 전주시가 견훤왕의 표준 영정 제작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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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도 쓴 '제주 청와대' 변신…年17만 찾는 어린이 도서관 됐다 [공관 대수술, 그 후]
지난달 28일 제주시 연동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1984년 대통령 지방 공관으로 지었다가 1996년 대통령 경호 시설 해제 후 2014년까지 제주지사 관사로 사용됐다. 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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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관사, 전시관 변신...울산시장 관사터엔 행복주택 [공관 대수술, 그 후]
━ 공관 대수술, 그 후 과거 대통령 숙소로 쓰던 공관이 2017년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으로 변신했다. 최충일 기자 지난달 28일 오전 제주시 연동 ‘제주꿈바당어린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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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련 시설 마포엔 1곳뿐...강남·성동은 3개씩 맡았다 [뉴스원샷]
21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마포 상암동 신규 소각장 건립지 선정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후보지 선정 철회를 촉구하며 주민공람의견서 2만여부를 쌓아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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