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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의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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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업만으로 기후위기 못 막아…소비자 참여 유도해야”
정내권 초대 기후변화대사가 중앙SUNDAY와 인터뷰하고 있다. 최기웅 기자 “세계는 지금 집단 자살로 향하는 급행열차를 타고 있다.” 지구촌 곳곳에서 기상이변이 잇따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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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기내 난동’ 증가추세 “작년 1000편당 1.76건”
기내 난동. 중앙포토 지난해부터 각국의 코로나 규제가 풀리면서 지구촌 왕래가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기내 난동 사건이 증가 추세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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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렬의 미래를 묻다] 과학기술의 본질은 협력…미·중갈등 이분법 넘어서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2/13/f17915b1-bd9a-494c-abe7-6df6aa9795cb.jpg/_ir_410x230_/aa.jpg)
[박경렬의 미래를 묻다] 과학기술의 본질은 협력…미·중갈등 이분법 넘어서야
━ 갈수록 거세지는 기술패권 경쟁 박경렬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 ‘부루마블’. 유년 시절 친구들과 둘러앉아 했던 추억의 보드게임이지만, 그 이름이 무슨 뜻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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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새 생물다양성 전략 합의, 한국 역할 넓혀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1/20/8798acc1-3060-4388-bfc5-84907e872df5.jpg/_ir_410x230_/aa.jpg)
[시론] 새 생물다양성 전략 합의, 한국 역할 넓혀야
박원석 중앙대 법전원 교수·생물다양성협약 협상대표단 자문 2050년까지 향후 27년간 전 세계 생물다양성과 구성 요소를 보전하기 위한 새로운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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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손잡으니 되는구나…오존층 구멍 점점 작아진다
훼손된 오존층이 회복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존층에 구멍이 뚫렸다는 경고가 나온 뒤 세계 각국이 ‘프레온가스’ 같은 오존 파괴 물질 사용을 줄이면서 나타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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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노력에 지구가 응답했다…구멍난 오존층의 기적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훼손된 오존층이 회복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존층에 구멍이 뚫렸다는 경고가 나온 뒤 '프레온가스'와 같은 오존
![[박경렬의 미래를 묻다] 과학기술의 본질은 협력…미·중갈등 이분법 넘어서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2/13/f17915b1-bd9a-494c-abe7-6df6aa9795cb.jpg/_ir_556x312_/aa.jpg)
![[시론] 새 생물다양성 전략 합의, 한국 역할 넓혀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1/20/8798acc1-3060-4388-bfc5-84907e872df5.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