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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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했다고 "살만한가봐?"…카메라로 '피해자다움' 깬 누나 [세월호 3654일]
고(故) 박성호 군의 큰 누나인 박보나씨가 지난 12일 경기도 안산 단원구 초지동 '416꿈숲학교' 복도에 서 있다. 이보람 기자 ■ 세월호 3654일 「 2014년 4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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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소비자의 선택] 가격정찰제 등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
보람상조 보람상조가 ‘2023 소비자의 선택’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6년 연속 수상이다. 보람상조는 1991년 설립 이후 ‘고객중심 나눔경영’이라는 경영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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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창업주, 동백기름 팔던 '6남매 억척맘' 남긴 유산 [비크닉]
안녕하세요. 좀 더 나은 삶, 이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의 목소리를 쫓아갑니다.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 목소리, 'Voice Matters(보이스매터, 목소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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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에 30㎏ '뼈말라'인데…"장원영 될래" 죽음의 다이어트
지난달 16일 방송인 김숙은 소식좌 연예인인 박소현과 산다라박이 딸기·수박 한입 등을 먹고 배불러 하거나 체형을 비교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청소년 악영향을 지적하는 여론에 직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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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단체들 "이란 당국, 시위대 10여명 추가 사형 임박"
반정부 시위 참가자에 대한 사형 집행으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는 이란에서 추가 집행이 임박했다고 인권단체들이 경고했다. 이란 히잡 의문사 시위 전 세계 연대.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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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고이 기른 배냇머리 '싹둑'…5살 꼬마의 훈훈한 기부 사연
소아암 환자 위해 배냇머리 기부한 5세 어린이. [사진 평창군] 5살 어린이가 태어나서 한 번도 자르지 않고 4년간 기른 배냇머리를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