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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기의 시시각각] 어른 3인방 vs 민심이반 3인방

    [김현기의 시시각각] 어른 3인방 vs 민심이반 3인방

    김현기 워싱턴 총국장 “미국의 슬픈 날이다”(벤 새스 공화당 상원의원), “이제 혼돈의 시작이다”(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이런 애국자를 떠나게 하는 리더를 모든 미국

    중앙일보

    2018.12.26 00:31

  • "데모 할 줄…" 아이비리그 스타 강사 된 별넷 장군들

    "데모 할 줄…" 아이비리그 스타 강사 된 별넷 장군들

    매크리스털(左), 멀린(右)“처음 대학에 강의 왔을 땐, 학생들이 데모라도 할 줄 알았지요.” 미국 명문 예일대에서 리더십 강의를 하고 있는 스탠리 매크리스털 장군의 말이다. 아프

    중앙일보

    2012.05.09 00:23

  • 미국 대통령과 장군들 대립의 역사

    오바마 대통령은 6월 매크리스털 아프간 사령관을 경질했다. 추가 파병을 둘러싼 갈등 때문이었다. 미국 역사상 대통령과 장군의 마찰은 링컨 시대 이후 여러 차례 목격된다.

    중앙선데이

    2010.08.22 03:35

  • 링컨과 삐걱대던 매클레런, 군복 벗고 대선서 맞붙어

    링컨과 삐걱대던 매클레런, 군복 벗고 대선서 맞붙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올 6월 전쟁 중에 장수를 바꿨다. 스탠리 매크리스털 당시 아프가니스탄 사령관이 오바마를 비롯한 정부 고위 관계자와 아프간 정책을 비난하자 “문민통제

    중앙선데이

    2010.08.22 02:47

  • 미군 수뇌부, 아프간 철군 엇박자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사령관이 미군 철수 일정의 변경 가능성을 내비쳤다. 하지만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같은 날 철군이 당초 예정대로 내년 여름 시작될

    중앙일보

    2010.08.17 01:26

  • [분수대] 설화

    [분수대] 설화

    조선의 개국 공신 정도전(1342~98)은 왕권이 아닌 신권(臣權) 국가를 꿈꿨다. ‘군주의 정통성은 천명(天命)에 두고 있으며, 그 천명은 백성에 의해 확보되고 유지된다’는 민

    중앙일보

    2010.08.17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