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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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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칼럼] 사도세자의 묘지글로 남은 영조의 슬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1/42ce58be-6692-4a3b-b582-780783def637.jpg/_ir_410x230_/aa.jpg)
[선데이 칼럼] 사도세자의 묘지글로 남은 영조의 슬픔
이정민 칼럼니스트 조선 왕조의 골육상잔(骨肉相殘) 중에서도 특히 비극적 사건은 사도세자의 죽음이 아닐까 싶다. 아버지(영조)가 아들(사도세자)을, 그것도 8일간 뒤주에 가두는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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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민주유공자법·가맹법 본회의 직회부…與 “입법독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가맹사업법(가맹사업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 민주유공자법(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대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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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칼럼] 보통사람들이라면 이렇게 했을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3/23/d307ace5-955d-46b9-91f7-efc97313f0f4.jpg/_ir_410x230_/aa.jpg)
[선데이 칼럼] 보통사람들이라면 이렇게 했을까
이정민 칼럼니스트 온갖 해괴한 일이 난무하는 정치판이지만 22대 총선을 앞둔 지금의 여의도만큼 몰상식과 꼼수가 활개 치는 막장극은 여태껏 보지 못했다. 형사사건 범죄 혐의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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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내가 다른 목소리 내겠다"…이재명·이해찬과 3인 선대위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이재명 대표, 이해찬 전 대표 등이 포함된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공천 갈등으로 불거진 내홍을 수습하고 30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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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돌연 서대문갑 예비후보 교체…'대장동 변호사' 집어넣었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청년후보자들이 오디션이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서울 서대문갑 공천 탈락자였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8일 오전 돌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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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출마는 본인 선택…당선 후 복당? 절대 허용 안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공천 배제(컷오프)된 의원들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 "무소속 출마는 본인 선택이지만 과거처럼 당의 입장에 반발해서 무소속으로 나간 뒤 당선돼
![[선데이 칼럼] 사도세자의 묘지글로 남은 영조의 슬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01/42ce58be-6692-4a3b-b582-780783def637.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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