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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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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마오쩌둥 만수무강' 자개함, 文선물도 걸린 박물관
5일 지난 2019년 6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가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선물한 자개상감으로 장식한 공작새 그림 앞에서 안내원이 작품의 특징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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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미원조' 띄우는 중국 “조선 전장 달려가자” [신경진의 차이나는 차이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7/25/0f02efb7-f361-4633-9286-69c21672b43e.jpg/_ir_410x230_/aa.jpg)
'항미원조' 띄우는 중국 “조선 전장 달려가자” [신경진의 차이나는 차이나]
신경진 베이징총국장 지난 15일 단둥(丹東)시에서 북한 신의주가 내려다보이는 잉화산(英華山)을 올랐다. 정상에 덩샤오핑(鄧小平) 필체로 ‘항미원조(抗美援朝, 미국에 대항해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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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덩의 길 모두 거부했다…자칭 '인민영수' 시진핑 노림수 [시진핑 시대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11/24/cd5a100c-cfe7-4d9f-87ee-f0f186e87482.jpg/_ir_410x230_/aa.jpg)
마오·덩의 길 모두 거부했다…자칭 '인민영수' 시진핑 노림수 [시진핑 시대①]
지난 14일 베이징 중국공산당 역사전람관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신경진 특파원 “폐쇄되고 경직된 옛길(老路)로도 가지 말고, 기치를 바꾸는 그릇된 길(邪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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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진의 차이나는 차이나] 김일성 “약속한 바와갓치 중국인민군 출동 절대로 필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11/15/97152c36-4673-4f0e-9672-2c2ec8a5b90e.jpg/_ir_410x230_/aa.jpg)
[신경진의 차이나는 차이나] 김일성 “약속한 바와갓치 중국인민군 출동 절대로 필요”
올해 6월 개관한 베이징 중국공산당 역사전람관 2층의 6·25 한국전쟁 코너에 “환영 중국인민지원군 영광 귀국, 경축 항미원조 투쟁의 위대 승리”라는 구호와 “개선문” 가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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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판의 고수’ 왕빙난, 중·미 대사급 회담 대표 9년 맡아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02〉 제네바 공항에 도착한 저우언라이. 회색 코트 차림이 대표단 비서장 왕빙난. 저우와 왕 사이가 장정 시절 중공 총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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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보짠 “펑위샹 억울한 죽음에 침묵하는 세태 한심”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666〉 베이징대학 역사학과 교수들과 젠보짠(앞줄 왼쪽 넷째). [사진 김명호] 국·공내전 시절, 홍색선전기관 신화사(新華社)는
!['항미원조' 띄우는 중국 “조선 전장 달려가자” [신경진의 차이나는 차이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7/25/0f02efb7-f361-4633-9286-69c21672b43e.jpg/_ir_556x312_/aa.jpg)
![마오·덩의 길 모두 거부했다…자칭 '인민영수' 시진핑 노림수 [시진핑 시대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11/24/cd5a100c-cfe7-4d9f-87ee-f0f186e87482.jpg/_ir_556x312_/aa.jpg)
![[신경진의 차이나는 차이나] 김일성 “약속한 바와갓치 중국인민군 출동 절대로 필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11/15/97152c36-4673-4f0e-9672-2c2ec8a5b90e.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