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 노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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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운명 가른 역사적 장면…1명은 우울증, 2명은 치매
우울증을 진단받은 뒤 스스로 총리직을 사임한 제프 갤럽 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총리의 최근 모습. [ABC 홈페이지 캡처] 약 10년 전, 호주 정계에서는 한 ‘커밍아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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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정수덕의 60에도 20처럼(7) 지난 밤 술 자리가 가물가물…뇌 손상 의심을
창천동 한 고깃집에서 인근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고기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다. 우상조 기자 "그래~ 나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 나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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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소통자’ 레이건, 편지 5000통으로 난관 돌파했다
코비가 블로그에 올린 은퇴편지 첫 화면.지난달 29일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37)는 ‘농구에게(Dear Basketball)’라는 제목의 편지를 인터넷에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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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故) 로널드 레이건 전 美대통령 사망 10주기
고(故)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대통령 부인 낸시 레이건 여사가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시미 밸리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에 있는 고인의 묘소를 방문했다. 낸시 여사가 레이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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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치매
이강수 차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뇌파 검사를 하고 있다. 치매환자는 뇌파 중 얕은 수면을 취할 때 나오는 세타파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억의 명화 『벤허』의 주인공 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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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매, 男女 중 누가 더 오래살까
미국의 제40대 대통령(1981~89년)인 로널드 레이건은 퇴임 후 5년이 지난 94년 11월 충격적인 발표를 한다. 자신이 노인성 치매로 알려진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