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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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동북아 안보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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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트럼프 누가되든 인·태는 지배적 개념…손열 "韓, 주체적 개념 필요해"
손열 동아시아연구원장. 김경록 기자 오는 11월 미국 대선 결과에 한반도의 외교·안보 지형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인태) 전략'의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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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올해 한·일 안보협력이 더욱 중요한 까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9/e2373e4c-e18a-48f2-a757-b4a613708f81.jpg/_ir_410x230_/aa.jpg)
[리셋 코리아] 올해 한·일 안보협력이 더욱 중요한 까닭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북한이 새해 벽두부터 도발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한반도에 긴장을 조성하여 내부 단속을 강화하고 한국의 4월 총선을 겨냥한 심리전의 일환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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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 대 강’ 일변도로만 한반도 비핵 평화 가능한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15/b055f105-4473-475c-8ec8-5afdad5c479b.jpg/_ir_410x230_/aa.jpg)
[사설] ‘강 대 강’ 일변도로만 한반도 비핵 평화 가능한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연말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올해 정책 방향을 밝히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 회의에서 한국을 민족이 아닌 적대관계의 교전중인 국가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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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의 퍼스펙티브] 나토 최전선서 본 한반도…동맹 중요성 상기해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09/072cb769-0e77-48f3-b278-2a8dcd1c7566.jpg/_ir_410x230_/aa.jpg)
[이재승의 퍼스펙티브] 나토 최전선서 본 한반도…동맹 중요성 상기해야
━ 중립의 시대가 저무는 세계 이재승 고려대 국제학부 교수, 일민국제관계연구원장 쪼개진 지각이 충돌하는 단층대는 지정학에도 존재한다. 단층대 위에서는 긴장과 분쟁이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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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라이벌 아니다…지역 공동체 협력을” [평화 오디세이 2023-도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2/05/ae22eee9-5b73-43b5-bd6a-375f8752cbdb.jpg/_ir_410x230_/aa.jpg)
“한·일 라이벌 아니다…지역 공동체 협력을” [평화 오디세이 2023-도쿄]
━ 평화 오디세이 2023-도쿄 한반도평화만들기가 주최한 한·일공동학술회의 ‘평화 오디세이 2023-일본 도쿄’가 4일 도쿄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김동호 중앙일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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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북·중·러 삼각 연대의 ‘동상이몽’](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1/07/69612ace-e783-4902-a2e2-a05aa6a73ff3.jpg/_ir_410x230_/aa.jpg)
[시론] 북·중·러 삼각 연대의 ‘동상이몽’
신봉섭 광운대 초빙교수·전 주선양 총영사 베이징에서 열린 제3회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상포럼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따로 만났지만, 보스
![[리셋 코리아] 올해 한·일 안보협력이 더욱 중요한 까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29/e2373e4c-e18a-48f2-a757-b4a613708f81.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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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의 퍼스펙티브] 나토 최전선서 본 한반도…동맹 중요성 상기해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09/072cb769-0e77-48f3-b278-2a8dcd1c7566.jpg/_ir_556x312_/aa.jpg)
![“한·일 라이벌 아니다…지역 공동체 협력을” [평화 오디세이 2023-도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2/05/ae22eee9-5b73-43b5-bd6a-375f8752cbdb.jpg/_ir_556x312_/aa.jpg)
![[시론] 북·중·러 삼각 연대의 ‘동상이몽’](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1/07/69612ace-e783-4902-a2e2-a05aa6a73ff3.jpg/_ir_556x312_/aa.jpg)
![여차하면 스텔스로 둔갑한다…中·러 '눈'보다 뛰어난 KF-21 [김민석 배틀그라운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2/03/ovp_9b71d265-8c5d-404f-a027-615ea37a583d.jpg/_ir_556x312_/aa.jpg)
![여차하면 스텔스로 둔갑한다…中·러 '눈'보다 뛰어난 KF-21 [김민석 배틀그라운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2/03/025a1a88-41bc-4716-a96b-2744c63088bc.jpg/_ir_556x312_/aa.jpg)
![[오늘의 운세] 6월 1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