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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버스] 시속 320km KTX-청룡… 서울~부산 2시간 17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3/8036afdf-3f30-4827-bc7e-583a07e4ff73.jpg/_ir_410x230_/aa.jpg)
[포토버스] 시속 320km KTX-청룡… 서울~부산 2시간 17분
KTX-청룡 시승행사가 열린 22일 오전 서울역에 KTX-청룡이 도착하고 있다. 전민규 기자 서울역 행사장에 차세대 고속 열차 ‘KTX-청룡’이 위용을 뽐내며 진입합니다.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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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10분…KTX-청룡, 내달 첫 운행
내달부터 경부선과 호남선을 운행할 차세대 고속열차 ‘KTX-청룡’의 모습. [사진 국토교통부] 고속열차인 KTX와 KTX-산천을 대체할 신형 ‘KTX-청룡’이 5월부터 정식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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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30초면 시속 300㎞ 도달...'KTX-청룡'은 어떤 열차?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전역 승강장에서 열린 신형 고속열차 'KTX-청룡'명명식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고속열차인 KTX와 KTX-산천을 대체할 신형 ‘KTX-청룡’이 5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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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2시간 10분이면 간다 …'KTX-청룡' 5월부터 운행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전역 승강장에서 열린 차세대고속열차 명명식에서 열차 공식 명칭인 'KTX-청룡'을 알리는 퍼포먼스에 참여해 열차 가림막을 걷어낸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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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역대 최장 '51.7cm'... 투표용지 제작하는 직원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01/91924cb3-9c40-40a3-9f7c-8ea5f9b8ebdb.jpg/_ir_410x230_/aa.jpg)
[포토타임] 역대 최장 '51.7cm'... 투표용지 제작하는 직원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4.01 오후 3:50 역대 최장 '51.7cm'... 투표용지 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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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620㎞ '철의 동맥' 책임진다…모두 잠든 밤, 더 바쁜 그들 [스무살 KTX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28/45497904-b6c8-488a-b25a-683a54b6a1c0.jpg/_ir_410x230_/aa.jpg)
길이 620㎞ '철의 동맥' 책임진다…모두 잠든 밤, 더 바쁜 그들 [스무살 KTX ]
━ 개통 20주년 맞은 KTX (하) 숨은 주역들 심야에 자갈이 깔린 고속선로를 유지보수하고 있다. 사진 코레일 #. 지난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의 코레일 수도권철
![[포토버스] 시속 320km KTX-청룡… 서울~부산 2시간 17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23/8036afdf-3f30-4827-bc7e-583a07e4ff73.jpg/_ir_556x312_/aa.jpg)
![[포토타임] 역대 최장 '51.7cm'... 투표용지 제작하는 직원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4/01/91924cb3-9c40-40a3-9f7c-8ea5f9b8ebdb.jpg/_ir_556x312_/aa.jpg)
![길이 620㎞ '철의 동맥' 책임진다…모두 잠든 밤, 더 바쁜 그들 [스무살 KTX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28/45497904-b6c8-488a-b25a-683a54b6a1c0.jpg/_ir_556x312_/aa.jpg)
![길이 620㎞ '철의 동맥' 책임진다…모두 잠든 밤, 더 바쁜 그들 [스무살 KTX ]](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3/28/ovp_8956203c-ed6f-486a-b909-05a34b9cba48.jpg/_ir_556x312_/aa.jpg)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첨단 KTX가 고운 모래를 꼭 싣고 다니는 까닭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10/26/ooyala_pocHRoZzE6jZlIiV12H1szLuvTOcC9Hr.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