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오찬
’-
이재명 면전서 개딸 책임론 따진 홍영표 “테러 수준의 공격 방치 말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전·현직 원내대표단과 가진 도시락 오찬 자리에서 “강성 권리당원들의 비명계에 대한 테러 수준에 가까운 공격을 이 대표는 방치하지 말라”
-
홍익표 "이재명, 당 통합 발언 이후 '문자쇄도'…강성 당원, 통제 쉽지 않아"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이재명 대표가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에 대한 징계와 관련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당내 통합을 밝히자 강성 권리 당원들로부터 문자가 쇄도
-
[단독]野 전·현 원내대표, 이재명 면전서 개딸 책임론…"테러 수준"
26일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전·현직 원내대표단의 오찬에서 “(강성 권리당원들의 비명계에 대한) 테러 수준에 가까운 공격을 방치하지 말라”는 요구가 나왔다. 이 대표의
-
복귀한 이재명, 26일 민주당 전·현직 원내대표 9人과 간담회
단식 중 병원 이송 후 35일 만에 당무에 복귀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눈을 감은 채 홍익표 원내대표의 발언을 경청하
-
[단독] 尹, 5대 그룹 총수와 치맥, 옆자리엔 MZ 사장님 앉는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저녁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했다.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업적을 기리는 행사로 중소기업인 500여명이 초대돼 윤 대통령
-
與 민생특위 '민생119' 출범…내일 첫 회의 후 편의점 도시락 오찬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지난달 1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김 대표, 김재원 김병민 조수진 태영호 최고위원, 장예찬 청년 최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