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송현동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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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증관' 서는 송현동 부지, 100년만에 '녹지공간' 개방
시민이 100년 넘게 발 디딜 수 없었던 서울 '송현동 부지'가 녹지광장으로 바뀐다. 10월 7일부터 임시개방 될 열린송현녹지공간 전경. [사진 서울시] 서울시는 송현동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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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계룡대 하늘 접수한 '블랙이글스' 군문화엑스포 출격준비 완료!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10.06 오후 5:30 계룡대 하늘 접수한 '블랙이글스' 군문화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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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0억에 대한항공땅 매입…경실련 "2배 차익, 재벌 투기 돕나"
서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를 시유지로 매입하기 위한 계약을 대한항공 측과 체결했다. 매매가가 5580억 원에 달한다는 내용이 알려지자 시민사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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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한항공 땅 5580억에 매입…삼성동 땅과 '맞교환'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 전망대에서 이건희 기증관 건립부지로 결정된 송현동 일대를 바라본 사진. 뉴스1 대한항공이 소유한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를 서울시가 매입하기로 했다. 매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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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역 일대, 청년들 위한 교육·문화 특화지역 된다…지구단위 재정비
노량진 재정비 촉진지구 위치. 사진 서울시 노량진역 일대가 청년을 위한 교육·문화 특화 지역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24일 열린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노량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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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 지방도 네트워크 뮤지엄으로 정해 전시"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 전망대에서 이건희 기증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