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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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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노잼이라고? '비주류' K콘솔∙인디게임의 반란 [팩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2/7b59e31d-cad7-427c-b920-e6a8420cdd94.jpg/_ir_410x230_/aa.jpg)
우리가 노잼이라고? '비주류' K콘솔∙인디게임의 반란 [팩플]
비주류는 구원투수로 거듭날 수 있을까. 한국 게임 산업에서 찬밥 신세였던 콘솔·인디게임이 날개를 펼치기 시작했다. 글로벌 흥행작이 하나둘 등장하면서다. 업계에선 “침체된 한국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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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팝 콘텐츠 축제” 서울팝콘 8월 개최
대한민국은 세계 콘텐츠 4대 강국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최근 2024년 콘텐츠 산업 매출 170조를 목표로 K-콘텐츠를 직접 육성, 지원하여 글로벌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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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게임, 지역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1/08/3c84ba91-138b-4e7e-b201-aa514a32cb61.jpg/_ir_410x230_/aa.jpg)
[비즈 칼럼] 게임, 지역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
이재홍 한국게임정책학회 회장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게임산업은 지난 3년간 연평균 12%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게임산업은 문화예술산업, 수출 효자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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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보여줘도 충분” 크라잉넛의 청춘 위로
록밴드 크라잉넛(왼쪽부터 이상면·한경록·김인수·박윤식·이상혁)이 3년 만에 신곡 ‘야근’으로 돌아왔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록밴드 멤버들이 신입사원,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퀵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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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의 고충과 애환 담았다”... 3년 만에 신곡 발표한 크라잉넛
3년 만의 신곡 '야근'으로 돌아온 록밴드 크라잉넛(왼쪽부터 이상면·김인수·박윤식·한경록·이상혁)을 지난 5일 서울 마포구의 작업실에서 만났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록밴드 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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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짐 아닌 지질함도 통했다…외신 “모든 OTT, 그와 작업 꿈꿔”
“TV예술과학아카데미, 넷플릭스, 황동혁 감독님께도 감사합니다.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직면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탄탄한 극본과 멋진 연출, 창의적인 비주얼로 구현해 주신 감독
![우리가 노잼이라고? '비주류' K콘솔∙인디게임의 반란 [팩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2/7b59e31d-cad7-427c-b920-e6a8420cdd94.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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