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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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간호사에 불똥… 상반기 대학병원 채용 단 1곳
서울 강서구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환자를 돌보고 있는 간호사들. 뉴시스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공백으로 경영난에 빠진 대형병원들이 신규 간호사 채용을 잠정 중단했다. 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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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의사 집단휴진, 수십 년 쌓아온 신뢰 무너뜨리는 일"
동네 병의원과 대학병원을 가리지 않고 '전면 휴진'이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 14일 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한 의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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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휴진 돌입…서울의대 비대위 "전체 교수 967명 중 529명 참여"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환자가 오가고 있다. 뉴스1 서울대병원 교수의 54.7%에 해당하는 529명이 오는 17일부터 전체 휴진에 참여한다. 서울의대-서울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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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학부모들, 서울의대 교수에 "환자 불편에도 행동할 때"
동네 병의원과 대학병원을 가리지 않고 '전면 휴진'이 확산하는 가운데 14일 서울대병원에서 휠체어에 탄 한 내원객이 이마를 어루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의대생 학부모들이 서울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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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비대위 "1000명 교수 중 400여명 휴진 동참하기로"
동네 병의원과 대학병원을 가리지 않고 '전면 휴진'이 확산하는 가운데 14일 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대 의대 소속 병원 교수 400여명이 오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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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어떤 이유든 의사가 환자 떠날 권리는 없다
━ 의사협회 이어 서울대 병원 등 집단 휴진 예고 ━ 정부는 “엄정 대응”…환자단체는 “절망적 소식” ━ 정치권 중재 주목, 파국 피할 돌파구 모색해야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