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포 비호
’-
韓 "우크라 지원 리스트 짜고있다"…푸틴 '나쁜행동' 막을 카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에 서명한 뒤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유사시 러시아의 한반도
-
'하마스식' 北 기습 막는다…軍, 드론·미사일 800개 다 격추
공군이 14일 '적 대규모 공중항체 침투 대응 합동훈련'을 앞두고 전날(13일) 자체 훈련을 실시한 모습. F-15K, F-35A, KF-16 등이 편대 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
-
“김일성 회갑 선물로 서해5도” 김정일 도발에 태어났다, K9 유료 전용
지난달 30일 경기도 파주시 꽃봉사격장엔 굉음이 가득했다. 하반기 한ㆍ미 연합 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타이거(TIGER)’의 일환으로 열린 사격 훈련에 K9 자주
-
文때 중단한 마차진 사격장, 尹정부 재가동…넉달간 8회 쐈다
30mm 자주대공포(비호) 사격. 연합뉴스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 이후 사용이 중단됐던 강원도 마차진 사격장이 지난해 9월 운영을 재개해 현재까지 8회 이상 사격훈련이
-
[단독]文정부 '기승전중단'...마차진 살릴 방안 찾고도 폐쇄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9·19 남북군사합의를 이유로 폐쇄된 군 최대 규모 대공사격장을 놓고 군 당국이 지속적인 운영 방법을 찾은 다음에도 가동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북관
-
[단독]유·무인기 격추 훈련, 文정부 9·19 군사합의 후 반토막
9·19 남북군사합의 이후 유·무인 항공기에 대비한 육군의 대공 사격훈련이 큰 폭으로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9·19 합의에 따라 군 최대 규모의 대공사격장인 강원도 고성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