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심과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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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세자∙초짜' 연일 한동훈 때리기…홍준표는 계획이 있었다? [정치 who&why]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이 참배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한동훈 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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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프리즘] 길들여진다는 것
박신홍 정치사회에디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 건 기적이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거란다. (…)누군가에게 길들여진다는 것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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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김성환 "국회의장 우원식에 투표했다"... 첫 공개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친명계로 분류되는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당내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우원식 의원에게 투표했다고 밝혔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던 당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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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더 빨리 나가라" 저격에…洪 "탈당 운운 가당치 않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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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총선 말아먹은 애한테 또 기웃거려…이 당은 가망없다"
홍준표 대구시장. 뉴시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애'라고 지칭하며 "총선을 말아 먹은 애한테 또 기웃거리는 당내 일부 세력들을 보고 이 당은 가망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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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극단적 팬덤 정치 경고장’ 거스르는 이재명 대표 행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추미애 당선인이 지난 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당선자 총회에 참석해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