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목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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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허름한 모텔방은 옛말…이틀밤 2000만원 초호화 숙소
━ 울릉도 신종 여행법 ③ 럭셔리 숙소 울릉도 북면에 자리한 빌라형 숙소 힐링스테이 코스모스는 투숙객이 아니어도 찾아오는 곳이다. 빼어난 건축미를 감상하고 카페와 식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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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다루는, 나무 고르는 남자의 토크…“목공은 진짜 사치”
━ 내촌목공소 목수 이정섭 vs 목재상 김민식 내촌목공소의 이정섭 목수(왼쪽)와 김민식 고문. 두 사람은 2006년부터 좋은 목재를 사용해 아름답고 건강한 가구·집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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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주방 씽크대까지 온통 나무로 만든 ‘건강한 집’
━ 옆집에 가다 │ 내촌목공소 김민식의 집 집 내외장재부터 모든 가구소품을 몽땅 나무로 제작한 ‘내촌목공소’ 김민식 고문의 집. 2층 거실 의자도 내촌목공소에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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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없는 도자기와 다리 없는 탁자, 그 치열한 파격
도예가 김시영과 목수 이정섭의 작품이 어우러진 백악미술관 전시장 모습. 서로 다른 장르가 만났다.도공과 목수가 미술관에서 만났다. 서울 인사동길 백악미술관은 도예가 김시영(60)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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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의 도공과 목수가 만났다, 서울의 미술관에서
왼쪽부터 도예가 김시영 작가와 목수 이정섭 작가. 사진=이후남 기자 도공과 목수가 미술관에서 만났다. 서울 인사동길 백악미술관은 도예가 김시영(60)과 목수 이정섭(46)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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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전시] 재즈처럼 만난 가구와 그림
김태호·이정섭 2인전 ‘극단의 극복-목수와 화가’ 아무 것도 없는 풍경들이 모여 만든 풍경이다. 김태호 서울여대 교수의 ‘스케이프 드로잉(Scape Drawing)’. [사진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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